아르티코블랑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생활치료센터 중앙교육 연수원에 긴급구호 물품을 기탁했다.

긴급구호 물품으로는 아르티코블랑의 휴대용 위생 화장품인 원데이 포켓 화장품 9종 1000여개가 외부 출입 제한으로 위생용품 수급이 어려운 격리치료자를 위해 지원되었다.

병상 부족으로 자가 격리 중에 숨지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임시 의료시설로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에 생활치료센터가 마련되어 코로나19 경증환자 160명이 입소할 수 있다. 환자들은 1인 1실을 사용하고 상태가 나빠지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다고 한다.

아르티코블랑 천세현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더하고 싶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담은 구호물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 19 환자 치료 및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대구 시민들의 건강과 코로나 19 종식 소식이 하루 빨리 들려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